[뉴스7 제주 클로징]
KBS 지역국 2024. 11. 18. 20:18
[KBS 제주]앞서 대담에서 전해드린 것처럼 우리 사회 장애인 상당수가 여전히 인권 사각지대에 놓여 있습니다.
사회적 소수자의 인권이 얼마나 보장되는가가 그 사회 인권의 척도라고 하죠,
사람이라면 누구나 기본적인 권리와 권익을 누릴 수 있는 사회가 진정한 의미의 공동체가 아닐까 싶습니다.
7시 뉴스 제주, 오늘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KBS 지역국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층간소음 신고에 흉기 협박…“물도 못 내려요”
- 민주당, 명태균 녹취 공개…“윤한홍 경남도지사 출마 막아”
- 임신부도 있는데 시멘트 바닥 근무…발암물질 우려도
- [이슈콘서트] 연말정산 절세! 11월에 ‘이것’ 부터 챙겨라
- ‘재택근무’ 유튜브 제작진도 근로자 첫 인정…법원 “최저임금 줘야”
- [단독] 가짜 토지주 앞세워 분양사기?…50억 챙긴 시행사 대표
- “손 묶여 마약 투여 당해”…김나정이 밝힌 당시 상황 [이런뉴스]
- 목도리·패딩으로 꽁꽁 싸맨 출근길…서울 첫 영하권
- 동덕여대 학생회장 “과격해진 시위, 비민주적 학교 때문…한달 전부터 소문” [이런뉴스]
- 트럼프와 UFC 본 머스크 ‘화기애애’…인사개입에 “두렵다” [이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