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순♥’ 이효리, ‘60억’ 평창동에서 즐기는 차 한 잔의 여유..일상 자체가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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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가 화보 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효리는 따스한 해가 잘 드는 창가에서 여유롭게 차를 즐기는 모습이다.
이효리는 편안한 의상과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이지만 마치 화보 같은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볼록한 이마와 매끈한 콧대, 사진에서 느껴지는 이효리만의 여유로움과 분위기가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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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가수 이효리가 화보 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이효리는 18일 개인 채널에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효리는 따스한 해가 잘 드는 창가에서 여유롭게 차를 즐기는 모습이다. 따뜻한 느낌을 주는 커튼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했다.
이효리는 편안한 의상과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이지만 마치 화보 같은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볼록한 이마와 매끈한 콧대, 사진에서 느껴지는 이효리만의 여유로움과 분위기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 2013년 이상순과 결혼했다. 이효리는 최근 11년간의 제주도 생활을 정리하고 남편 이상순과 함께 평창동 소재의 단독주택으로 이사해 화제를 모았다. 이들 부부가 사는 평창동 단독주택은 60억 전액 현금 매입으로 알려졌다.
/hylim@osen.co.kr
[사진] 이효리 개인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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