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뿌리K] 사진 찍을 ‘맛’ 가득한 북항 친수공원…인생 사진 ‘찰칵’

[KBS 부산]부산항 1, 2부두 등이 있던 곳에 '북항 재개발 1단계' 사업이 진행 중이다.

매립이 끝난 자리에는 아직 낯설지만, 시민들을 위한 '북항 친수공원'이 먼저 자리 잡았다.

특히 이곳에 최근, 도시와 자연을 함께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체험 행사가 새로 생겼다.

바로, '북항 친수공원 인플루언서 팸투어 프로그램'.

북항 친수공원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사진 잘 찍는 법 강의를 듣고, 북항 재개발 사업지도 둘러 보고, 현장에서 나만의 인생 사진도 찰칵.

풀뿌리 K, 이번 주는 사진 찍을 '맛' 가득한 북항 친수공원의 숨은 매력 속으로 안내한다.

KBS 지역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