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 장면] 수비 2명이 속다니…38세 마르타의 '인생골'
오광춘 2024. 11. 18. 20:03
공을 몰고 골대 앞까지 갑니다.
따라온 수비수 2명을 모두 속였고요.
골키퍼까지 따돌립니다.
FIFA 올해의 선수에 6번이나 오른 브라질 여자 축구의 전설, 마르타입니다.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도이치 대책 회의하느라 난리야"…명태균에겐 공유된 김건희 기밀 | JTBC 뉴스
- 미, 러 내부 공격 미사일 허용에... 러 "3차 대전 향한 발걸음" | JTBC 뉴스
- "성범죄 교수가 학생들 고소"…서울여대도 '붉은 래커 칠' [소셜픽] | JTBC 뉴스
- "머스크가 대통령이냐"…차기 권력 '인사 내분' | JTBC 뉴스
- 월 소득 40% 넘게 생활비로…1인 가구 "절반이 부업" | JTBC 뉴스
- "여사 설득해 윤한홍 인선 막아"…이번엔 '인사개입' 의혹 | JTBC 뉴스
- 역술인들에 연락 돌린 김 여사? "갖고 노는 거야" 녹취 줄줄이 | JTBC 뉴스
- [단독] "나 교장이야!" 교사에 폭언…'와인파티' 참석 강요 의혹도 | JTBC 뉴스
- [단독] "복지부 장관 추천" 명태균 진술…'인사 관여' 시도 의혹 | JTBC 뉴스
- 김혜경, '선거법 위반' 1심 '벌금 150만원' 불복해 항소 | JTBC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