짙은 스모그로 태양마저 뿌옇게 흐려진 印 뉴델리
유세진 2024. 11. 18. 19:57
[뉴델리(인도)=AP/뉴시스]인도 수도 뉴델리가 18일 두터운 독성 스모그로 뒤덮힌 가운데 태양마저 짙은 스모그에 가려져 뿌옇게 보이고 있다. 인도 수도 뉴델리 당국은 18일 대기오염이 기준치의 50배를 넘으면서 최악의 수준으로 치솟음에 따라 학교를 폐쇄하고 모든 건설 공사를 중단하는 한편 필수적이지 않은 트럭의 시내 진입을 금지했다. 2024.11.18.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하루만에 7억 빼돌려"…김병만 이혼전말 공개
- "남편 유전자 아까워"…이미 9남매인데 더 낳겠다는 부부
- 이성은 "만난지 한달 만 임신.…남편 불륜 4번 저질러"
- '경기도 법카' 이재명 재판행…"조직적으로 예산 유용"(2보)
- "사진 찍으려고 줄섰다"…송혜교 닮은 꼴 中 여성 조종사 미모 보니
- 성시경 "13년 전 조여정 처음 만나 키스신…조여정 그때 그대로"
- '66세' 주병진, 13세 연하 ♥호주 변호사와 핑크빛…결혼 결정하나
- '음주 뺑소니' 친구 손절했다가…"친구들이 너무하다는데 과한건가요"
- 놀라운 커피…하루 3잔이면 '이 질환' 위험 절반으로 ‘뚝'
- "공개연애만 5번" 이동건, '의자왕'이라 불리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