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된 손으로 쉽지 않아”..박위, ♥송지은 감동시킨 건강식 선사(위라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위가 송지은을 위해 샌드위치 만들기에 도전했다.
박위는 송지은 몰래 꽃을 사러 가는 이벤트를 준비하기도.
송지은은 박위에게 받은 꽃을 바로 꽂으며 행복해했고 크리스마스 느낌이 난다며 기뻐했다.
박위는 송지은을 위해 유기농 재료만 샀다며 샌드위치 만들기를 시작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임혜영 기자] 박위가 송지은을 위해 샌드위치 만들기에 도전했다.
18일 채널 ‘위라클’에는 ‘서로의 로망을 이뤄주려다 생긴 일’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박위는 송지은에게 브런치를 만들어 주기 위해 마트를 찾았다. 박위는 재료를 하나하나 세심하게 고르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박위는 송지은 몰래 꽃을 사러 가는 이벤트를 준비하기도.
송지은은 박위에게 받은 꽃을 바로 꽂으며 행복해했고 크리스마스 느낌이 난다며 기뻐했다. 박위는 “당신 자체가 예쁘다 지금”이라며 사랑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박위는 송지은을 위해 유기농 재료만 샀다며 샌드위치 만들기를 시작했다. 박위는 재료 중 달걀을 준비하며 “한 손으로 깨는 게 쉽지 않다. 마비된 손으로 깨는 게 진짜로. 감각으로 해야 한다”라며 달걀 한 번에 깨기에 성공했다.
두 사람은 완성된 샌드위치를 먹기 시작했다. 송지은은 “진짜 맛있다. 건강한 샌드위치 맛이다. 엄마가 해주는”이라며 감탄했다.
/hylim@osen.co.kr
[사진] 채널 ‘위라클’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