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 롱런 비결? “휴대전화 24시간 내내 무음, 노예 되기 싫어” (짠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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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이 휴대전화를 무음으로 해놓는 이유를 전했다.
이날 신동엽은 "전화기가 24시간 내내 무음이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신동엽은 "전화기를 많이 안 본다. '짠한형'하면서 유튜브를 보게 됐다. 그 전에는 SNS도 안 하고 전화기를 안 봤다. 전화기의 노예가 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중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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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신동엽이 휴대전화를 무음으로 해놓는 이유를 전했다.
11월 18일 공개된 채널 '짠한형'에는 KBS 2TV 수목드라마 '페이스미'의 이민기, 한지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신동엽은 "전화기가 24시간 내내 무음이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신동엽은 "전화기를 많이 안 본다. '짠한형'하면서 유튜브를 보게 됐다. 그 전에는 SNS도 안 하고 전화기를 안 봤다. 전화기의 노예가 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중이다"고 설명했다.
과거엔 아침 8시부터 일어나 시청률 체크를 했다는 신동엽은 "온 세상을 수치로 살아온 거다. 30년 넘게 하고 보니까 결과보다는 과정이 훨씬 중요하다는 걸 알고 지금은 과정에 집중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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