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론·서정민·이샤·칼, 11월 두 번째 키테이크 낙점…가을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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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론(ARON), 서정민, 이샤, 칼이 11월 두 번째 키테이크(KiTake)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키트베러(KiTbetter) 측은 18일 11월 두 번째 키테이크(KiTake)의 주인공을 발표했다.
한편 이번 키테이크의 상세한 내용은 키트베러의 공식 X (구 트위터)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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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아론(ARON), 서정민, 이샤, 칼이 11월 두 번째 키테이크(KiTake)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키트베러(KiTbetter) 측은 18일 11월 두 번째 키테이크(KiTake)의 주인공을 발표했다. 키트베러는 음악가들이 온라인에서 직접 스마트 기기용 실물 음반인 키트앨범을 제작하고 판매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키테이크는 테마에 맞는 키트앨범을 선정해 인디 아티스트의 앨범을 더욱 많은 리스너에게 소개하는 SNS용 콘텐츠다. 키테이크의 표기는 업로드순으로 원 테이크(One Take), 투 테이크(Two Take) 등으로 표기한다.
11월의 '투 테이크'에는 아론의 '아로우'(ARUO), 서정민의 '그루빙' 러브'(Groovin’ Love), 이샤(ISHA)의 '디어, 러버즈'(Dear, Lovers), 칼(Kharl)의 '도멘자'(DOHMENZA)가 선정됐다.
한편 이번 키테이크의 상세한 내용은 키트베러의 공식 X (구 트위터)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ahneunjae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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