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11월 19일 화요일 (음력 10월 19일 丁亥)

조선일보 2024. 11. 18. 18:0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6년생 기존 하던 대로 해서는 해결될 일이 아닌 듯. 48년생 오해를 살 만한 언행은 절대 삼가도록. 60년생 약간의 갈등은 두려워하지 마라. 72년생 떡 주무르듯 주도적으로 끌고 가라. 84년생 희생이 따르더라도 돌파하는 자세가 필요. 96년생 화목한 기운이 온 집안 가득.

37년생 상갓집은 가급적 멀리하는 것이 상책. 49년생 바람도 타향에서 맞는 바람이 더 차다. 61년생 요령과 잔꾀로 해결될 일이 아니다. 73년생 사람이 하는 일이라 실수는 늘 있는 법. 85년생 끈기 부족으로 결정적 기회를 놓칠 수도. 97년생 매가 꿩 잡아 주고 싶어 잡아주나.

38년생 꼭 해야 할 일이면 망설일 필요 뭐 있나. 50년생 서쪽 대문은 귀인 오는 길목. 62년생 앉아서 준 돈 서서라도 받으면 다행. 74년생 말로 낸 상처는 말이 치료약. 86년생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도록. 98년생 소액일지라도 사행성 투기는 절대 금물.

27년생 갇혔던 새가 하늘로 나는구나. 39년생 자식은 제 자식이, 곡식은 남 곡식이 좋아 보이는 법. 51년생 전반적 운세는 반흉반길. 63년생 함께하려거든 의심하지 마라. 75년생 백두산도 앞동산이 가릴 수 있다. 87년생 외부 활동으로 이익이 창출. 99년생 겸허한 수용만이 답.

28년생 예감과 꿈이 잘 맞는 하루. 40년생 강태공 세월 낚듯 기다려야. 52년생 불굴의 추진력을 갖춰야. 64년생 여유로운 마음가짐이 행복 부른다. 76년생 오랜 친구와의 언쟁을 주의. 88년생 남의 떡이 커 보이는 법. 00년생 사람은 어려움을 겪어야 기개가 나타난다.

29년생 움츠리지 말고 적극 실행하라. 41년생 세상은 먼저 날 저버리지 않는다. 53년생 기존 방식 바꿔 봄이 어떨지. 65년생 동료가 시기하니 주위 경계하라. 77년생 드문드문 걸어도 황소걸음이랬다. 89년생 잡초 없애려면 뿌리까지 뽑아야. 01년생 힘이 들면 잠시 쉬는 것도 방법.

30년생 감출 줄 모르고 훔칠 줄만 알아봐야. 42년생 원님 덕에 나팔 분다. 54년생 부뚜막 옆에서 굶는 수도. 66년생 자동차 등 노상(路上)을 조심. 78년생 다급할수록 여유롭게 대처해야. 90년생 하루가 일 년을 좌우하지 못한다. 02년생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왕서방이 번다.

31년생 분수 넘치는 명예가 화 부를 수도. 43년생 독단적 결정은 절대 피해야. 55년생 경쟁과 모험은 근심 초래. 67년생 들으면 병이요 안 들으면 약. 79년생 이랬다저랬다 변덕스럽게 보이지 않도록. 91년생 여러모로 건강에 주의가 필요. 03년생 친구가 시기하니 주위를 경계.

32년생 헛된 욕심에 무리수는 두지 말아야. 44년생 저 먹기는 싫고 남 주기는 아깝고. 56년생 한도 내에서의 투자는 좋다. 68년생 누런색과 숫자 5, 10 행운 부른다. 80년생 포기도 또 다른 선택. 92년생 논란 있는 일에 관여는 손실만 초래. 04년생 내 편리만 고집하면 미움받을 수도.

33년생 걱정이 반찬이면 상다리가 부러지겠다. 45년생 푸른색과 숫자 3, 8이 행운 부른다. 57년생 실력은 졸업장으로 보여주는 게 아니다. 69년생 자상하고 따뜻한 마음씨를 갖도록. 81년생 분실 아니면 손해 염려되니 사전 주의. 93년생 중요한 일이라면 오전보다 오후에.

34년생 좋게 생각하고 기쁘게 받아들이도록. 46년생 망망대해에서 나침반 잃은 격. 58년생 남쪽에 사기(邪氣) 감도니 피하는 것이 상책. 70년생 빨리 다는 화로가 빨리 식는 법. 82년생 거지끼리 동냥 바가지 깨는 짓은 마라. 94년생 얼굴에 성격, 태도에 본심 나타난다.

35년생 기회가 왔으니 시도해 봐도 무방. 47년생 덕담 주었으나 악담 받을 수도. 59년생 숨 깊게 들이마시고 크게 한번 웃자. 71년생 꼼짝달싹도 못하는 교착 상황이 이어질 듯. 83년생 문제 있다면 가족에게 해답 있다. 95년생 오늘 비축하지 않으면 내일 빈손.

한소평 금오산방 강주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