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양갈래 땋으니 소녀 같네‥박탐희도 “대학생 같아”

한혜진 소셜미디어

한혜진 소셜미디어

한혜진 소셜미디어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한혜진이 호주 여행 중 근황을 공개했다.

한혜진은 11월 18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호주 골드코스트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혜진은 양갈래로 땋은 헤어스타일에 모자를 쓴 채 호주의 공원, 해변 등을 즐기고 있다.

한혜진은 사진과 함께 "goldcoast goldcoast broad beach"라고 덧붙여 해당 장소에서 찍은 사진임을 알렸다.

이를 본 배우 박탐희는 "나도 호주 가야겠다. 거기 가면 대학생 되는 거야?"라는 댓글을 달아 한혜진의 동안 미모를 칭찬했고 한혜진은 "캬캬캬 내가 디스코 머리 해줄게"라고 반응했다.

한편 한혜진, 기성용은 지난 2013년 8월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