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옆 보드카페·미용 재료 가게…사실은 불법 성매매 업소였다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2024. 11. 18. 17:38
교육환경 보호구역 내 불법 성매매 업소 적발 겉으론 마사지…실제론 불법 성매매 업소 6차례 경찰 단속에도 11년간 배짱 영업 계속 성매매 업소 2곳은 철거…2곳은 영업 중단 경찰 "폐업 위해 교육지원청 등 협조 필요"
<출연자> 유인경 시사평론가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허주연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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