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여간 101차례 협박…BJ에 8억 뜯긴 김준수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2024. 11. 18. 17:36
BJ "녹취록 유포할 것"…4년여간 101차례 협박 마약류 투약 대금 목적으로 금품 갈취 판단 김준수 측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악용해 협박" "명백한 피해자…끝까지 강경 대응할 것" "마약 사건과 무관, 부당 비난 중단해 달라"
<출연자> 유인경 시사평론가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허주연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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