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친언니’ 올리비아 마쉬, ‘헤븐’으로 초고속 컴백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trdk0114@mk.co.kr) 2024. 11. 18.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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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다니엘의 친언니인 올리비아 마쉬가 약 1개월 만에 초고속 컴백했다.

올리비아 마쉬는 18일 정오 새 싱글 '헤븐(Heaven)'을 발매했다.

'헤븐'은 올리비아 마쉬가 사랑하는 사람과 만나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꿈을 꾸고 느낀 감정을 담은 곡이다.

데뷔곡 '42'로 행복한 어린 시절 추억을 회상하며 노스탤지아를 자아낸 올리비아 마쉬는 이번 신곡을 통해 누구나 경험했을 법한 꿈속에서 느낀 행복감을 노래하며 폭 넓은 공감을 일으키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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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 마쉬. 사진l엠플리파이
뉴진스 다니엘의 친언니인 올리비아 마쉬가 약 1개월 만에 초고속 컴백했다.

올리비아 마쉬는 18일 정오 새 싱글 ‘헤븐(Heaven)’을 발매했다. ‘헤븐’은 올리비아 마쉬가 사랑하는 사람과 만나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꿈을 꾸고 느낀 감정을 담은 곡이다. 현실과 꿈이 구분되지 않는 순간, 깨어나도 그 상대를 다시 그리워하지 않는 그날을 기다리는 마음을 담았다.

데뷔곡 ‘42’로 행복한 어린 시절 추억을 회상하며 노스탤지아를 자아낸 올리비아 마쉬는 이번 신곡을 통해 누구나 경험했을 법한 꿈속에서 느낀 행복감을 노래하며 폭 넓은 공감을 일으키겠다는 각오다.

한편, 올리비아 마쉬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브이로그, 라이브 클립 등 다양한 영상으로 글로벌 팬들과 호흡하고 있다. 오는 12월 28일에는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위웬 뮤직 페스티벌(Yuewen Music Festival)’에 출연한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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