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간 30분 넘게 앉아 있으면 심혈관 질환 위험↑"
문형민 2024. 11. 18. 17:25
하루 10시간 30분 이상 앉아서 생활하면 심부전과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매사추세츠종합병원 샤안 쿠르시드 박사팀은 미국 심장학회 저널에서 영국인 8만 9천여 명의 신체 활동과 심혈관 질환 간 관계를 8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쿠르시드 박사는 또, "일주일에 150분 이상 운동을 하는 사람들의 경우, 앉아 있는 시간이 심근경색 위험에 미치는 영향은 상당히 감소했으나, 심부전과 심혈관 질환 사망 위험에 미치는 영향은 여전히 크다"고 설명했습니다.
문형민 기자 (moonbro@yna.co.kr)
#좌식 #심혈관질환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BTS '스윔' 음원 1위 직행…앨범도 밀리언셀러
- 아미 팬심 저격한 '방탄 뮷즈'…첫날부터 매진행렬
- 한학자 "내가 불법 지시했나"…윤영호와 법정 언쟁
- 트럼프 "이란작전 축소 검토"…호르무즈 기여 촉구
- "이란서 비상착륙 미 F-35, 적외선 탐지 미사일에 피격된 듯"
- "운전할수록 손해"…기름값에 화물차 기사 고통
- "탕!" 소리에 수백 명 혼비백산…미국 해변서 벌어진 '물병 총성' 소동
- 항공사 기장 살해 전직 부기장 구속…"도망 우려"
- 공범 "친모가 목 졸라 질식사"…살인 혐의로 바뀌나
- 역할 분담 요구받은 日…청와대 "우방국과 긴밀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