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합천호텔 '먹튀 사건'...끝까지 책임 물을 것"

임승제 2024. 11. 18.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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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김윤철 경남 합천군수(가운데)와 간부 공무원들이 합천군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사진=임승제 기자]

[아이뉴스24 임승제 기자] 김윤철 경상남도 합천군수(가운데)와 간부 공무원들이 18일 오전 경상남도 합천군청 대의회실에서 전임 군수 시절, 역점사업으로 추진한 '합천영상테마파크 호텔 건립 사업(합천 호텔)'과 관련해 지난 7일 1심에서 패소한 288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에 대해 항소할 뜻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합천=임승제 기자(isj201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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