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등촌역' 이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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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서울 강서구 등촌동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등촌역'을 이달 분양한다고 18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등촌역은 등촌1구역 재건축을 통해 최고 15층, 12개동, 54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강서구 등촌동과 화곡동, 가양동을 지난다.
견본주택은 현장 근처인 강서구 등촌동 366-60번지 일원에 마련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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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3가구 중 59·84㎡ 274가구 일반분양
현대건설이 서울 강서구 등촌동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등촌역'을 이달 분양한다고 18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등촌역은 등촌1구역 재건축을 통해 최고 15층, 12개동, 54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59㎡A 89가구 △59㎡B 14가구 △84㎡A 89가구 △84㎡B 29가구 △84㎡C 53가구 등 총 274가구다.
현대건설에 따르면 이 단지가 들어서는 등촌동은 노후화 아파트 비율이 높다. 등촌동의 준공 20년 이상 아파트(임대 제외)는 1만2296가구로 전체의 91.6%에 달한다. 최근 10년간 공급된 아파트는 577가구(4.5%)에 불과하다.
강서구 노후 주거지에 재건축 및 재개발이 활발하게 진행되는 만큼 인근 일대가 신흥 주거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교통 호재로는 '대장홍대선'이 연내 착공, 2030년 개통을 목표로 한다. 대장홍대선은 부천 대장지구부터 덕은지구, 서울 홍대까지 약 20km를 잇는 광역철도 사업으로, 총 12개역으로 구성된다. 강서구 등촌동과 화곡동, 가양동을 지난다. 단지와 가까운 강서구청 인근에 역이 신설될 예정이다.
마곡 마이스(MICE) 복합단지 개발사업이 이뤄지는 마곡지구도 가깝다. 삼성동 코엑스의 약 2배 규모로 건립되는 마곡 마이스는 순차적으로 완공이 진행되고 있다. 업무시설과 호텔, 컨벤션센터, 문화시설 등 공간이 조성된다.
단지는 9호선 등촌역까지 도보로 8분이 소요된다. 여의도, 고속터미널 등 주요 지역으로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다.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공항대로를 통해 서울 및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하기에도 수월하다. 단지 인근에 등촌초, 백성중, 영일고 등이 있어 보도 통학이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현장 근처인 강서구 등촌동 366-60번지 일원에 마련될 계획이다.

김진수 (jskim@bizwat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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