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딸 태리 영어유치원→사립학교 추첨식까지…엘리트 코스 제대로네

김명미 2024. 11. 18.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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샵 출신 가수 이지혜가 딸 태리의 사립 초등학교 추첨에 도전했다.

이지혜는 11월 18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사립 추첨 가보자. 아 떨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거실에서 노트북을 켜놓고 추첨식을 준비하는 이지혜의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이지혜는 딸 태리가 영어 유치원을 다닌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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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소셜미디어, 뉴스엔DB

[뉴스엔 김명미 기자]

샵 출신 가수 이지혜가 딸 태리의 사립 초등학교 추첨에 도전했다.

이지혜는 11월 18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사립 추첨 가보자. 아 떨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거실에서 노트북을 켜놓고 추첨식을 준비하는 이지혜의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이지혜는 딸 태리가 영어 유치원을 다닌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 2021년에는 태리가 영어 동요를 부르는 모습을 공유하며 "영어 유치원 옮긴 지 2주차인데 벌써 효과가?"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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