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이렇게 글래머였어? 수영복 자태→가슴골 가린 아찔 패션

장예솔 2024. 11. 18.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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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선미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선미는 11월 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뒤죽박죽 얼굴"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나른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선미는 군살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납작배와 쭉 뻗은 각선미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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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소셜미디어
선미 소셜미디어

[뉴스엔 장예솔 기자]

가수 선미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선미는 11월 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뒤죽박죽 얼굴"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나른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선미는 군살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납작배와 쭉 뻗은 각선미를 자랑했다.

이어 선미는 가슴골을 가린 파격적인 레드 의상도 착용했다. 선미 특유의 섹시한 분위기가 눈길을 끄는 가운데 선미는 "뭘 좋아할지 몰라서 다 준비했어"라고 덧붙였다.

한편 선미는 지난 6월 싱글앨범 'Ballon in Love'(벌룬 인 러브)를 발매하고 많은 사랑을 받았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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