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현도 중기중앙회 부울회장 "합리적 근로시간 제도 개편"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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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현도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회장은 18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열린 '한동훈 국민의힘 당 대표 초청 중소기업인 간담회'에서 중소기업계 현장건의자로 참석해 근로시간의 합리적 결정과 배분을 위한 제도개선을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는 국민의힘 한동훈 당대표와 김상훈 정책위의장 등이 참석했고, 중소기업계에서는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을 비롯해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장, 이정한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장 등 중소기업인 100여 명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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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시간, 주 단위에서 월·분기·반기 단위로 확대 해야
![[부산=뉴시스] 18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열린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초청 중소기업인 간담회' 모습. (사진=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본부 제공) 2024.11.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8/newsis/20241118163655954ozzb.jpg)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허현도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회장은 18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열린 ‘한동훈 국민의힘 당 대표 초청 중소기업인 간담회’에서 중소기업계 현장건의자로 참석해 근로시간의 합리적 결정과 배분을 위한 제도개선을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는 국민의힘 한동훈 당대표와 김상훈 정책위의장 등이 참석했고, 중소기업계에서는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을 비롯해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장, 이정한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장 등 중소기업인 100여 명이 함께했다.
허 회장은 "수출기업의 56%, 중소제조업체의 28%가 근로시간 규제로 납기와 수주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노사합의를 전제로 현행 주 단위의 연장근로 단위를 월·분기·반기와 연 단위 확대, 30인 미만 사업장의 주 52시간 계도 기간 연장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그러면서 "근로시간제도 개편은 근로자와 기업의 상생방안을 찾자는 취지로 유연한 근로시간 제도를 도입해 시장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한다면 중소기업의 경쟁력은 한층 더 높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dh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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