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현 ‘백번의 추억’ 긍정 검토, 김다미 신예은 만날까[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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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현 차기작 소식이 전해졌다.
배우 김정현 소속사 측은 11월 18일 뉴스엔에 "김정현이 새 드라마 '백번의 추억'(가제/극본 양희승/연출 김상호) 출연을 제안 받고 긍정 검토 중이다"고 밝혔다.
김정현이 검토 중인 역할은 재벌 3세 서울 명문 법대생 정현 역이다.
한편 김정현은 현재 KBS 2TV 주말드라마 '다리미 패밀리'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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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김정현 차기작 소식이 전해졌다.
배우 김정현 소속사 측은 11월 18일 뉴스엔에 "김정현이 새 드라마 '백번의 추억'(가제/극본 양희승/연출 김상호) 출연을 제안 받고 긍정 검토 중이다"고 밝혔다.
‘백번의 추억’은 1980년대 버스 안내양이었던 두 여자의 빛나는 우정과 엇갈린 사랑 이야기를 그린 시대극이다. JTBC ‘서른, 아홉’ 김상호 PD가 연출을 맡았고, tvN ‘일타스캔들’ 양희승 작가가 집필한다.
김정현이 검토 중인 역할은 재벌 3세 서울 명문 법대생 정현 역이다.
앞서 김다미, 신예은, 허남준, 이원정의 캐스팅 소식이 전해졌으며, '백번의 추억'은 캐스팅 작업을 마무리하고 내년 초 촬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한편 김정현은 현재 KBS 2TV 주말드라마 '다리미 패밀리'에 출연 중이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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