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부채 급증' 새마을금고 정기검사 돌입
이승배 기자 2024. 11. 18. 15:35
(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금융감독원과 예금보험공사, 행정안전부는 18일부터 새마을금고중앙회에 대한 정기검사에 돌입한다. 연간계획에 잡혀 있던 이번 공동검사에서는 가계부채 급증, 사기대출 등 각종 비위행위가 적발된 새마을금고의 경영 실태 및 건전성을 중점적으로 들여다볼 예정이다.
사진은 18일 서울 시내의 한 새마을금고. 2024.11.18/뉴스1
photol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첫 성관계, 300만원'…유명 대기업 대표, 24살 어린 내 약혼녀와 성매매"
- 김나정 "필리핀서 손 묶인 채 강제로 마약 흡입…스폰 아닌 협박"
- "병만 씨가 돈 다 잃을까 봐 불안"…'사망보험 20개 가입' 김병만 전처의 문자
- 박연수, 전남편 송종국 저격…"자식 전지훈련 막아놓고, 넌 이민 가네"
- 장재인, 당당한 '노브라' 패션…이미지 파격 변신 [N샷]
- 조여정·성시경, 13년 전 홍콩서 만나자마자 뽀뽀…"어색했지만"
- 송혜교 닮은 '25세 파일럿' 얼마나 똑같길래…"사진 찍으려 줄 섰다"
- '돼지불백 50인분 주문' 공문까지 보낸 중사…군부대 사칭 노쇼였다
- 서동주, 183㎝ 듬직한 연하 남친 공개 "어깨 기대면 체온 상승"
- 이동건, 공개연애만 다섯번…父 "솔직해서 의자왕 별명 생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