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얀트리 크리스마스 스페셜 케이크, 12월 1일부터 사전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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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남산에 위치한 도심 속 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베이커리 브랜드 몽상클레르가 '크리스마스 스페셜 케이크' 4종을 12월 14일부터 25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크리스마스 스페셜 케이크는 몽상클레르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케이크 4종을 페스티브 에디션으로 선보이며, 케이크 상단에 아기자기한 크리스마스 장식이 더해졌다.
크리스마스 스페셜 케이크 4종은 몽상클레르 반얀트리 호텔점에서 12월 14일부터 25일까지 매장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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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크리스마스 스페셜 케이크는 몽상클레르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케이크 4종을 페스티브 에디션으로 선보이며, 케이크 상단에 아기자기한 크리스마스 장식이 더해졌다.
케이크 종류는 고소한 피스타치오 시트와 새콤달콤한 베리의 맛이 조화로운 시그니처 케이크 노엘 세라비(Noel C'est la vie), 깊은 바닐라빈 향의 커스타드 크림과 달콤한 딸기를 듬뿍 담은 노엘 후레즈(Noel Fraise), 깊고 진한 커피 다쿠아즈와 상큼한 레몬, 카라멜향 글레이징을 더해 한층 더 조화로운 풍미를 자아내는 슈미네(Cheminee), 입안 가득 가볍게 퍼지는 산뜻한 라임향, 달콤한 블루베리와 카시스를 담아낸 네쥬(Neige) 등 총 4종이며 한정 기간 동안만 만나볼 수 있다.
크리스마스 스페셜 케이크 4종은 몽상클레르 반얀트리 호텔점에서 12월 14일부터 25일까지 매장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노엘 세라비' 6만8000원, '슈미네'와 '네쥬'는 7만3000원, '노엘 후레즈' 8만원이다. 사전 예약 기간인 12월 1일부터 15일까지는 1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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