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뉴진스 다닐엘 선물 소환…끈끈함 또 한번 과시

정다연 2024. 11. 18. 14: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뉴진스 사랑을 또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감각적인 접시와 컵 등이 비치된 한 인테리어 공간의 일부를 민희진이 촬영한 모습.

특히 민희진이 클로즈업한 컵은 뉴진스 멤버 다니엘이 손수 만들어 그에게 선물한 도자기 컵이라 눈길을 끌었다.

한편 민 전 대표는 내년 1월, 걸그룹 아일릿의 '뉴진스 카피 의혹'에 대한 재판을 앞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텐아시아 DB
사진=민희진 SNS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뉴진스 사랑을 또 드러냈다.

민희진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순차적으로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감각적인 접시와 컵 등이 비치된 한 인테리어 공간의 일부를 민희진이 촬영한 모습. 특히 민희진이 클로즈업한 컵은 뉴진스 멤버 다니엘이 손수 만들어 그에게 선물한 도자기 컵이라 눈길을 끌었다.

앞서 다니엘은 지난달 31일 뉴진스 공식 계정을 통해 공개된 '[Jeans' ZINE] 민지's 버킷리스트: 내가 만든 도자기. 너를 위해 구웠지'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도자기 만드는 과정을 공개한 바 있다.

한편 민 전 대표는 내년 1월, 걸그룹 아일릿의 '뉴진스 카피 의혹'에 대한 재판을 앞두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