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빌리프랩…민희진, 싸우기 바쁜 와중에 '감각 소품샵' 쇼핑?

정다연 2024. 11. 18. 14: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일상을 공개했다.

민희진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순차적으로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감각적인 접시와 컵 등이 비치된 한 인테리어 숍의 일부를 민희진이 촬영한 모습.

자신을 둘러싼 여러 사건들이 진행 중임에도 불구하고 잔잔히 일상을 즐기는 것인지 아니면 해당 사진에 의미심장한 뜻이 담겨 있는 것인지 눈길을 끌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텐아시아 DB
사진=민희진 SNS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일상을 공개했다.

민희진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순차적으로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감각적인 접시와 컵 등이 비치된 한 인테리어 숍의 일부를 민희진이 촬영한 모습. 자신을 둘러싼 여러 사건들이 진행 중임에도 불구하고 잔잔히 일상을 즐기는 것인지 아니면 해당 사진에 의미심장한 뜻이 담겨 있는 것인지 눈길을 끌었다.

한편 민 전 대표는 내년 1월, 걸그룹 아일릿의 '뉴진스 카피 의혹'에 대한 재판을 앞두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