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화현 위메프 대표, 두 번째 구속 기로
CBS노컷뉴스 류영주 기자 2024. 11. 18. 14:27
티메프 대규모 미정산 사태 핵심 피의자인 류화현 위메프 대표가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1차 구속영장이 법원에서 기각된지 한 달만에 검찰은 구속영장을 재청구했다.
CBS노컷뉴스 류영주 기자 ryuyj0819@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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