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품 라운지]디아지오, 싱글몰트 8종 '스페셜 릴리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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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 기업 디아지오코리아가 싱글몰트 위스키 8종으로 구성된 한정판 '2024 스페셜 릴리즈'를 출시한다.
올해는 지난해 선보였던 '위스키, 문화의 교류'의 두 번째 제품이며 '만약(if)'을 주제로 한 제품들이 선보인다.
구성 제품은 △싱글톤 글렌 오드 14년 △탈리스커 8년 △라가불린 12년 △오반 10년 △쿨일라 11년 △로즈아일 12년 △벤리네스 21년 등이다.
몰트락은 '위스키가 식전주가 될 수 있을까?'에 대한 질문에서 출발한 제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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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 기업 디아지오코리아가 싱글몰트 위스키 8종으로 구성된 한정판 '2024 스페셜 릴리즈'를 출시한다.
디아지오는 2001년부터 한정판 제품을 매년 선보이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 선보였던 '위스키, 문화의 교류'의 두 번째 제품이며 '만약(if)'을 주제로 한 제품들이 선보인다. 구성 제품은 △싱글톤 글렌 오드 14년 △탈리스커 8년 △라가불린 12년 △오반 10년 △쿨일라 11년 △로즈아일 12년 △벤리네스 21년 등이다.
이번 제품에서 가장 오래 숙성된 벤리네스 21년은 다양한 과일향과 깊은 풍미가 특징이다. 싱글톤 글렌 오드 14년은 오렌지와 달콤한 바닐라 풍미가 조화를 이루는 위스키다. 몰트락은 '위스키가 식전주가 될 수 있을까?'에 대한 질문에서 출발한 제품을 선보인다.
포장도 독특함을 더한다. 올해는 벤 투아르와 틸 잰즈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진작가들과 협업해 각 제품이 가진 개성적인 풍미, 특별한 숙성 방식을 시각화했다.
성중용 디아지오 시니어 브랜드 앰버서더는 "위스키의 제조부터 입안에서 느껴지는 풍미까지 깊게 이해하는 전문가들 뿐만 아니라 처음 접하는 소비자들까지 위한 컬렉션"이라고 말했다.
이재윤 기자 mt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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