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과 이혼' 최동석, 병원에서 무슨 일이야 "하고싶지 않아"

이게은 2024. 11. 18.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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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누리꾼들에게 걱정을 안겼다.

18일 최동석은 "하고 싶지 않은 연례 행사"라며 근황을 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아프지 마세요", "에고 어디 아프세요. 늘 응원합니다", "감기이신가 보군요" 등의 메시지로 최동석을 응원했다.

한편 최동석은 2009년 KBS 아나운서 동기 박지윤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뒀지만 지난해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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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누리꾼들에게 걱정을 안겼다.

18일 최동석은 "하고 싶지 않은 연례 행사"라며 근황을 전했다.

최동석은 병원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 이에 누리꾼들은 "아프지 마세요", "에고 어디 아프세요. 늘 응원합니다", "감기이신가 보군요" 등의 메시지로 최동석을 응원했다.

한편 최동석은 2009년 KBS 아나운서 동기 박지윤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뒀지만 지난해 이혼했다. 두 사람은 쌍방 상간 소송을 하며 갈등을 이어가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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