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검사 악마화에 이어서 판사 악마화까지 나라를 망치고 있다"
오승현 기자 2024. 11. 18. 12:45
[서울경제]
한동훈(오른쪽) 국민의힘 대표가 1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현안에 관해 발언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2024.11.18
오승현 기자 stor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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