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YMCA청소년심포니오케스트라 26일 정기연주회
이지윤 기자 2024. 11. 18. 12: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YMCA 청소년심포니오케스트라가 11월26일 오후 7시반 고양 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청소년 꿈을 지키는 힘, 음악으로 하나 되는 세상'을 주제로 정기 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선 술 담배 마약 도박 등 4대 중독으로부터 벗어나 건강한 미래를 그려 가자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정소일 지휘자가 지휘봉을 잡고 이성민 한국나눔예술원 대표 사회로 드보르작의 교향곡 8번 전악장을 선보인다.
공연은 전석 초대 관람으로 당일 아람음악당 창구에서 표를 받을 수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YMCA 청소년심포니오케스트라가 11월26일 오후 7시반 고양 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청소년 꿈을 지키는 힘, 음악으로 하나 되는 세상’을 주제로 정기 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선 술 담배 마약 도박 등 4대 중독으로부터 벗어나 건강한 미래를 그려 가자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정소일 지휘자가 지휘봉을 잡고 이성민 한국나눔예술원 대표 사회로 드보르작의 교향곡 8번 전악장을 선보인다. 협연자는 바이올린 임유진, 플룻 이용원. 공연은 전석 초대 관람으로 당일 아람음악당 창구에서 표를 받을 수 있다.
이지윤 기자 leemail@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4년전 이재명 살린 ‘후보토론회 발언 무죄’ 판례, 이번엔 적용 안돼
- [천광암 칼럼]수렁에 빠진 尹 ‘골프 외교’
- [단독]명태균, 창원산단관련 시장과 회동… 대외비 문건 보고받은 사실도 시인
- 김정은 “전쟁준비 완성에 총력집중”…10년만에 대대장 회의 개최
- ‘음주 사고’ 문다혜, 이르면 이번주 檢 송치
- 尹,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도착…이틀간 G20 정상회의 참석 [청계천 옆 사진관]
- 美, 우크라에 300km 미사일 사용 허가… 北 파병군 주둔지 사정권
- 용인 기흥역 화재, 600명 대피…하행선 한때 무정차 통과
- ‘야탑역 살인 예고글’ 20대, 경찰-장갑차 출동비 수천만원 물어낼판
-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