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L', 10월 북미∙유럽 PS용 프리 투 플레이 게임 최다 다운로드 기록
최종배 2024. 11. 1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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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의 MMORPG '쓰론 앤 리버티(이하 TL)'이 북미∙유럽 지역에서 10월 플레이스테이션(PS) 프리 투 플레이(Free to Play) 게임 중 최다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소니인터렉티브엔터테인먼트가 운영하는 플레이스테이션 블로그에 따르면, 'TL'은 북미(미국, 캐나다), 유럽연합(EU) 지역에서 가장 많이 다운로드된 게임으로 꼽혔다.
엔씨소프트는 아마존게임즈와 함께 북∙중∙남미, 유럽, 오세아니아, 일본 등 글로벌 지역에서 'TL'을 서비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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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의 MMORPG '쓰론 앤 리버티(이하 TL)'이 북미∙유럽 지역에서 10월 플레이스테이션(PS) 프리 투 플레이(Free to Play) 게임 중 최다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소니인터렉티브엔터테인먼트가 운영하는 플레이스테이션 블로그에 따르면, 'TL'은 북미(미국, 캐나다), 유럽연합(EU) 지역에서 가장 많이 다운로드된 게임으로 꼽혔다.
엔씨소프트는 아마존게임즈와 함께 북∙중∙남미, 유럽, 오세아니아, 일본 등 글로벌 지역에서 'TL'을 서비스하고 있다. PC 스팀, PS5와 엑스박스 시리즈 S|X를 지원한다.
글로벌 이용자는 서비스 첫 한 달 동안 계정 수 453만, 플레이 타임 1억 3308만 시간, PvP(Player vs Player) 8517만 회 등을 기록했다. 17일(현지 기준)에는 'TL'의 핵심 콘텐츠인 공성전이 첫 진행됐다.
최종배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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