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문화재단-8개 게임사, 게임시간 선택제 자율 운영 실천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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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문화재단은 부산 벡스코에서 국내외 대표 게임사 8곳과 함께 게임시간 선택제 자율 운영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게임문화재단과 각 게임사는 게임시간 선택제 자율 운영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청소년들의 건강한 게임 이용 습관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게임문화재단과 게임사들은 청소년 게임 이용 습관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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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을 통해 게임문화재단과 각 게임사는 게임시간 선택제 자율 운영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청소년들의 건강한 게임 이용 습관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게임사는 네오위즈, 넥슨코리아, 넷마블, 라이엇게임즈, 스마일게이트, 엔씨소프트, NHN, 카카오게임즈 국내외 대표 게임사들로, 게임 이용 시간 관리에 대한 지원을 협력할 예정이다.
게임시간 선택제 자율 운영 실천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게임 이용 시간을 관리하며, 책임 있는 게임 이용을 통해 사회적으로도 건강한 게임 환경을 만들기 위한 취지를 가지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게임문화재단과 게임사들은 청소년 게임 이용 습관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최종배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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