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 분야 성과 및 향후 추진계획 발표하는 이희완 국가보훈부 차관
김기남 기자 2024. 11. 18.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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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완 국가보훈부 차관이 18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윤석열 정부 국가보훈 분야 성과 및 향후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1961년 군사원호청 설치 이후에 62년 만에 국가보훈처를 2023년 부로 격상하여 보훈의 위상을 강화하는 한편 국가를 위해 희생·공헌한 보훈가족을 합당하게 예우하는 보훈체계를 구축하고, '일상 속 살아 있는 보훈, 모두의 보훈'을 구현하데 성심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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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1) 김기남 기자 = 이희완 국가보훈부 차관이 18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윤석열 정부 국가보훈 분야 성과 및 향후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1961년 군사원호청 설치 이후에 62년 만에 국가보훈처를 2023년 부로 격상하여 보훈의 위상을 강화하는 한편 국가를 위해 희생·공헌한 보훈가족을 합당하게 예우하는 보훈체계를 구축하고, '일상 속 살아 있는 보훈, 모두의 보훈'을 구현하데 성심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11.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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