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 '뚝'...스키장 개장 준비하는 곤지암리조트[경향포토]
강윤중 기자 2024. 11. 18. 11:24
전국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영하로 떨어진 18일 경기 광주시 곤지암리조트 스키장에 인공 눈을 뿌리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12월 초 스키장 개장을 목표로 하는 곤지암리조트는 새벽 기온이 영하 3도까지 떨어지자, 제설기 100여대를 동원해 스키장의 슬로프에서 첫 제설작업을 진행했다. 사진=곤지암리조트 제공
강윤중 기자 yaja@kyunghyang.com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경향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명태균씨 지인 가족 창원산단 부지 ‘사전 매입’
- 명태균 만남 의혹에 동선기록 공개한 이준석···“그때 대구 안 가”
- [스경X이슈] 민경훈, 오늘 ‘아형’ PD와 결혼...강호동·이수근 총출동
- 최민희 “비명계 움직이면 당원들과 함께 죽일 것”
- ‘IPO 혹한기’ 깬 백종원 더본코리아… 지난달 주식 발행액 5배 껑충
- “김치도 못먹겠네”… 4인 가족 김장비용 지난해보다 10%↑
- 말로는 탈북자 위한다며…‘북 가족 송금’은 수사해놓고 왜 나 몰라라
- 경기 안산 6층 상가 건물서 화재…모텔 투숙객 등 52명 구조
- [산업이지] 한국에서 이런 게임이? 지스타에서 읽은 트렌드
- [주간경향이 만난 초선] (10)“이재명 방탄? 민주당은 항상 민생이 최우선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