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에너지부 장관에 '셰일 혁명' 선구자 지명…셰일가스주 강세[핫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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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16일(현지시간) 에너지부 장관에 크리스 라이트 리버티에너지 설립자를 지명하면서 셰일가스 관련주가 강세다.
트럼프 당선인은 이날 성명을 내고 "크리스는 에너지 분야의 선도적인 기술자이자 기업가"라며 "그는 원자력, 태양광, 지열, 석유 및 가스 분야에서 일했고, 가장 중요한 건 미국 셰일 혁명을 시작해 에너지 독립을 촉진한 선구자 중 한 명이었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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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현영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16일(현지시간) 에너지부 장관에 크리스 라이트 리버티에너지 설립자를 지명하면서 셰일가스 관련주가 강세다.
라이트 설립자는 셰일가스 관련 업계에서 일하다 1992년 셰일가스 개발·생산 기업인 피너클 테크놀러지를 설립해 2006년까지 CEO를 지냈다. 이후 2011년 리버티에너지를 설립해 지금까지 경영해오고 있다.
18일 오전 10시 37분 SH에너지화학(002360)은 전거래일 대비 10.61%(56원) 상승한 584원을 기록하고 있다.
SNT에너지(100840)는 9.03%(1290원) 상승한 1만5570원에 거래되고 있다. 또 비에이치아이(083650)는 6.95%(1030원) 오른 1만5850원을 기록했다. 모두 대표적인 셰일가스 테마주다.
트럼프 당선인은 이날 성명을 내고 "크리스는 에너지 분야의 선도적인 기술자이자 기업가"라며 "그는 원자력, 태양광, 지열, 석유 및 가스 분야에서 일했고, 가장 중요한 건 미국 셰일 혁명을 시작해 에너지 독립을 촉진한 선구자 중 한 명이었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hyun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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