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스, 무서운 신예의 인기 수직상승...‘K탑스타’ 최고의 루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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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유니스가 무서운 신예의 수상행진을 이어나가고 있는 가운데, 'K탑스타' 최고의 루키로 떠올랐다.
K-POP의 현 상황을 알려주는 글로벌 K팝 투표사이트 'K탑스타'(KTOPSTAR)에 따르면 11월 11일부터 11월 17일까지 집계된 21회차 '최고의 루키(여)'의 자리는 유니스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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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유니스가 무서운 신예의 수상행진을 이어나가고 있는 가운데, ‘K탑스타’ 최고의 루키로 떠올랐다.
K-POP의 현 상황을 알려주는 글로벌 K팝 투표사이트 ‘K탑스타’(KTOPSTAR)에 따르면 11월 11일부터 11월 17일까지 집계된 21회차 ‘최고의 루키(여)’의 자리는 유니스가 차지했다.
‘K탑스타’는 현재 남/여 트로트, 남/여 아이돌, 남/여 신인 등의 분야로 나눠 ‘최애 스타’ 인기 투표가 진행되고 있으며, 지정표수 달성시 다양한 서포트들이 제공되는 가운데, ‘최고의 루키(여)’는 유니스가 거머쥐었다.
데뷔 후 유니스는 한국과 일본, 필리핀에서 거침없는 행보를 펼쳐나갔다. 이를 인정받듯 이들은 참석하는 시상식마다 2관왕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2024 K WORLD DREAM AWARDS(2024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에서 여자 그룹 인기상과 K월드 드림 뮤직 아이콘상을 동시 수상했던 유니는 ‘2024 더팩트 뮤직 어워즈(2024 TMA)’에서도 핫티스트와 투데이스 초이스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이 기세를 몰아 유니스는 ‘KGMA’에서 또 한 번 2관왕의 기록을 세우며 ‘2024 최고의 루키’ 수식어를 확인시켰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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