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바비’ 홍지윤, 거침 없는 인기 질주...K탑스타 ‘최고의 트로트’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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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바비' 홍지윤이 여전한 인기를 입증했다.
K-POP의 현 상황을 알려주는 글로벌 K팝 투표사이트 'K탑스타'(KTOPSTAR)에 따르면 11월 11일부터 11월 17일까지 집계된 21회차 '최고의 트로트(여)' 부문에서 홍지윤이 1위를 차지했다.
홍지윤은 김의영과 치열한 경합 끝에 '최고의 트로트(여)' 부문 1위 자리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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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바비’ 홍지윤이 여전한 인기를 입증했다.
K-POP의 현 상황을 알려주는 글로벌 K팝 투표사이트 ‘K탑스타’(KTOPSTAR)에 따르면 11월 11일부터 11월 17일까지 집계된 21회차 ‘최고의 트로트(여)’ 부문에서 홍지윤이 1위를 차지했다.
홍지윤은 김의영과 치열한 경합 끝에 ‘최고의 트로트(여)’ 부문 1위 자리에 올랐다. 김의영은 아쉽게 2위에 머물렀으며, 오유진은 3위에 머물렀다.
‘트로바비’로 불리는 홍지윤은 사랑스러운 비주얼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21년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2’에서 최종 2위인 선(善)에 오른 후 트로트 가수로서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TV조선 ‘트랄랄라 유랑단’에 게스트로 출연해 충북 영동으로 역조공 여행을 떠나면서 예능감을 뽐냈다. 홍지윤은 완벽한 시골 패션으로 준비된 일꾼의 면모를 보이는가 하면, 영동 전통시장 오일장을 찾아 반찬 판매 및 제조, 두부 판매 등 직접 일일 알바에 참여하며 바쁜 상인 돕기에 나섰다.
이밖에도 홍지윤은 신곡 ‘어느 하늘에 어느 바다에’ 활동을 비롯 다양한 방송 및 다채로운 콘텐츠, 공연 등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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