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 케어온 관절 토탈케어, 누적 판매량 300만 병 돌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hy는 자사의 '케어온 관절 토탈케어' 제품이 누적 판매량 300만병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최영택 hy 유제품CM팀장은 "케어온 관절 토탈케어는 출시 전 프레시 매니저 7000여 명을 대상으로 4주간의 내부 테스트를 진행하며 맛과 향 등 완성도를 높였다"며 "소비자 니즈에 맞춰 제품 라인업과 판매채널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hy는 자사의 '케어온 관절 토탈케어' 제품이 누적 판매량 300만병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회사측은 관절 건강에 대한 높아진 관심과 편의성 등이 판매량 증가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10월 기준 약 5만여 명의 고객이 정기구독 서비스를 통해 해당 제품을 이용중인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출시 당시와 비교해 약 93% 이상 늘아난 수준이다.
해당 제품에 들어간 핵심 소재 '참나리추출분말'은 hy가 8년간의 연구 끝에 자체 개발한 개별인정형 원료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관절 건강에 미치는 유효성이 확인됐다. 이외에도 특허 유산균 2종도 함께 담겼다.
최영택 hy 유제품CM팀장은 "케어온 관절 토탈케어는 출시 전 프레시 매니저 7000여 명을 대상으로 4주간의 내부 테스트를 진행하며 맛과 향 등 완성도를 높였다"며 "소비자 니즈에 맞춰 제품 라인업과 판매채널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난장판` 동덕여대 몰래 침입한 남성들, 경찰 붙잡히자…"궁금해서"
- 돼지불백 50인분 준비했는데…군 부대 사칭 `노쇼`에 또 당했다
- 부천 화재와 달랐다..."창문 다 깨" 안산서 52명 목숨 구한 31년차 구조팀장
- 주차 후 주행기어 상태서 하차하던 60대 여성, 차 문 끼여…결국 사망
- "성인 방송 찍어" 아내 수차례 협박해 사망…전직 군인 남편, 2심서도 징역 3년
- [기획] `눈덩이` 재정적자 속 또 판치는 `방탄·쪽지`
- GS 자이, 22년만에 새단장… 허윤홍 "고객 삶·감성 담아"
- “해외 매각 사실상 차단”… 고려아연, 경영권 ‘표심잡기’ 힘 실리나
- 네이버의 `온 서비스 AI` 선언 후 첫 체감… 18일 네이버앱 개편, 개인화 추천 공간 확장
- 문열자마자 닫힌 연립 다세대 대환대출… 실수요자만 발동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