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동 장식기와 8점, 경복궁 흥례문에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연구 결과 발표

김예나 2024. 11. 18.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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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전효수 국립청주박물관 학예연구사가 지난 16일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제73회 동악미술사학회 정기 학술대회에서 국립중앙박물관이 보관해 온 청동 장식기와 일부가 원래는 경복궁 흥례문에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사진은 국립중앙박물관이 소장한 청동 토수. 2024.11.18 [국립중앙박물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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