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팡2', 시즌3 시작 이후 일일 평균 플레이 380만여 건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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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플레이는 모바일 퍼즐 게임 '애니팡2'의 시즌3 업데이트 후, 일일 이용자 상승으로, 하루 평균 플레이 건수가 380여 만 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시즌3는 지난 6일부터 적용됐으며 회사측이 업데이트 전후 각각 12일 간의 이용자 추이를 비교, 분석한 이번 집계에서 신규 및 복귀 이용자 50% 증가를 기록했다.
'애니팡2'의 시즌3는 액션형 퍼즐 플레이를 슬로건으로 시즌2 이래 변화한 이용자들의 눈높이와 선호도, 트렌드를 반영한 업데이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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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3는 지난 6일부터 적용됐으며 회사측이 업데이트 전후 각각 12일 간의 이용자 추이를 비교, 분석한 이번 집계에서 신규 및 복귀 이용자 50% 증가를 기록했다.
'애니팡2'의 시즌3는 액션형 퍼즐 플레이를 슬로건으로 시즌2 이래 변화한 이용자들의 눈높이와 선호도, 트렌드를 반영한 업데이트다. 시인성을 높인 블록 디자인을 비롯해 연산 엔진 교체 등을 진행한 '애니팡2' 개발팀은 연쇄적으로 터지는 블록 사이에서 이용자가 블록을 조작하는 독립형 퍼즐 플레이, 최적의 위치를 타격하는 AI 타깃팡 등으로 액션 퍼즐의 재미를 구현했다.
더불어 스테이지 클리어에 따라 보물 상자를 분배하는 협곡 서바이벌, 최상위 이용자들의 전용 콘텐츠 블랙홀 어드벤처 등 이용자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콘텐츠도 마련됐다.
최종배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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