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동 장식기와 8점, 경복궁 흥례문에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연구 결과 발표

김예나 2024. 11. 18. 10:5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전효수 국립청주박물관 학예연구사가 지난 16일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제73회 동악미술사학회 정기 학술대회에서 국립중앙박물관이 보관해 온 청동 장식기와 일부가 원래는 경복궁 흥례문에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사진은 국립중앙박물관이 소장한 청동 토수 8점의 모습. 2024.11.18 [국립중앙박물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