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호주, ‘콘텐츠 배리어프리’ 정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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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호주가 누구나 장벽 없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정책을 함께 고민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내일(19일)부터 이틀 동안 서울 강남구 코엑스 일대에서 '2024 콘텐츠 배리어프리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포럼에는 호주 정부와 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다양한 유형의 사용자가 콘텐츠를 향유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양국 정부와 기관, 기업 간 콘텐츠 무장벽 정책을 공유하고, 협력망 구축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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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호주가 누구나 장벽 없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정책을 함께 고민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내일(19일)부터 이틀 동안 서울 강남구 코엑스 일대에서 ‘2024 콘텐츠 배리어프리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포럼에는 호주 정부와 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다양한 유형의 사용자가 콘텐츠를 향유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양국 정부와 기관, 기업 간 콘텐츠 무장벽 정책을 공유하고, 협력망 구축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포럼 첫날에는 프로젝트 사례를 공유하는 ‘정부 간 회의’가, 다음 날에는 콘텐츠 지식재산 확보와 연관 산업 확장 방안을 위한 토론회를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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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주 기자 (sey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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