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이차전지社 엠오티, 상장 첫날 20%대 내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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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전지 설비 기업 엠오티가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 공모가보다 20%가량 낮은 주가를 기록 중이다.
엠오티 주가는 시초가(8450원)부터 공모가를 밑돌았고, 이후 7320원까지 밀리기도 했다.
엠오티는 이차전지 설비 기업으로 전극, 조립, 활성화 공정으로 나뉘는 이차전지 셀 제조 공정에서 조립 공정에 주력한다.
엠오티는 IPO로 확보한 자금을 차세대 배터리 조립 설비를 위한 연구개발과 채무 상환, 발행제 비용 등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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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전지 설비 기업 엠오티가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 공모가보다 20%가량 낮은 주가를 기록 중이다.
엠오티 주식은 18일 오전 10시 30분 코스닥시장에서 7680원에 거래됐다. 공모가(1만원)보다 23.20%(2320원) 내렸다. 엠오티 주가는 시초가(8450원)부터 공모가를 밑돌았고, 이후 7320원까지 밀리기도 했다.
엠오티는 기업공개(IPO) 과정에서 큰 인기를 끌지 못했다.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4일까지 진행한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343.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흥행 부진으로 최종 공모가는 희망범위(1만2000 ~ 1만4000원) 하단에 못 미치는 1만원으로 정해졌다.
이어 진행된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도 경쟁률이 7.05대 1을 기록했다. 청약 증거금은 153억원에 그쳤다. 최소단위(50주)이상 청약한 투자자에게는 균등 배정 방식(소액투자자에 공모주를 균등하게 분배)으로 무려 18주가 배정되기도 했다.
엠오티는 이차전지 설비 기업으로 전극, 조립, 활성화 공정으로 나뉘는 이차전지 셀 제조 공정에서 조립 공정에 주력한다. 삼성SDI와 파트너십을 맺고 이차전지 조립 설비를 공급하고 있다.
엠오티는 IPO로 확보한 자금을 차세대 배터리 조립 설비를 위한 연구개발과 채무 상환, 발행제 비용 등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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