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다음 달 새 앨범 기념 ‘프리미어 이벤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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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와이스가 다음 달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팬들과 만납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트와이스가 다음 달 4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신보 발매 기념 오프라인 프리미어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오늘(18일) 밝혔습니다.
이 행사는 또, 앨범 발매일인 다음 달 6일 트와이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송출될 예정입니다.
트와이스는 다음 달 6일 오후 2시 동명의 타이틀곡을 담은 미니 14집 '스트래티지'를 발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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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와이스가 다음 달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팬들과 만납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트와이스가 다음 달 4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신보 발매 기념 오프라인 프리미어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오늘(18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트와이스의 신곡 ‘스트래티지(Strategy)’ 뮤직비디오를 처음 공개하고, 팬들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가 마련된다고 소속사는 설명했습니다.
이 행사는 또, 앨범 발매일인 다음 달 6일 트와이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송출될 예정입니다.
트와이스는 다음 달 6일 오후 2시 동명의 타이틀곡을 담은 미니 14집 ‘스트래티지’를 발매합니다.
이 곡은 그래미 어워즈,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빌보드 뮤직 어워즈 등 미국 대중음악 시상식을 휩쓴 유명 래퍼 메간 디 스텔리온이 피처링에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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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성 기자 (news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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