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준, 중국 판타지 시대극 ‘운귀희사’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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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세븐틴 멤버 준이 중국 드라마로 다시 연기에 도전합니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세븐틴 멤버 준이 중국 판타지 코미디 시대극 '운귀희사'에 문량진 역을 맡아 지난 15일부터 촬영을 시작했다고 오늘(18일) 밝혔습니다.
준은 앞서 드라마 크랭크인 행사에서 "시대극 출연은 제게 새로운 도전"이라며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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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세븐틴 멤버 준이 중국 드라마로 다시 연기에 도전합니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세븐틴 멤버 준이 중국 판타지 코미디 시대극 ‘운귀희사’에 문량진 역을 맡아 지난 15일부터 촬영을 시작했다고 오늘(18일) 밝혔습니다.
이번 작품은 중국 웹소설 ‘당전’을 각색한 동명 드라마 두 번째 시리즈로, 중국 OTT 플랫폼 아이치이(iQIYI)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라고 소속사는 설명했습니다.
준은 앞서 드라마 크랭크인 행사에서 “시대극 출연은 제게 새로운 도전”이라며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다고 밝혔습니다.
준은 앞서 지난 2006년 영화 ‘들개’로 홍콩 영화 감독회가 선정한 최우수 신인상을 받았고, 지난해에는 웹드라마 ‘독가동화’에서 주인공을 맡아 열연했습니다.
한편, 준을 포함한 세븐틴은 오는 27일 일본 싱글 4집을 발매하고 나고야를 시작으로 도쿄와 오사카, 후쿠오카 등 일본 투어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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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성 기자 (news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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