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자산운용 '2025 경제전망 및 투자전략 세미나' 개최

김사무엘 기자 2024. 11. 18.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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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자산운용은 '2025 경제전망 및 투자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최영진 한화자산운용 전략사업부문장은 "파인은 개인투자자들의 바람직한 연금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만들어진 만큼 론칭 이후 다양한 세미나를 통해 투자자들과 소통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는 최근 변동성이 극심한 시장 환경 속에서 개인투자자들이 다가오는 2025년을 잘 맞이할 수 있도록 대비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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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자산운용은 '2025 경제전망 및 투자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세미나는 오는 26일 진행되며 신청 기간은 21일까지다.

한화자산운용의 펀드 직판 어플리케이션 파인(PINE)이 주최하는 이번 세미나는 주식과 채권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한화운용에서 주식과 채권 리서치를 담당하는 전문 인력들이 강연에 나선다. 강연 이후에는 발표자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파인은 한화 LIFEPLUS TDF(생애주기형 펀드), 한화헤라클레스선진액티브펀드, 한화코리아밸류채권펀드 등 20개의 선별된 자사 펀드를 업계 최저 수준의 수수료로 제공한다. 세미나는 파인 어플리케이션 내 문의 게시판 또는 공식 SNS를 통해 21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세미나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 와인, PINE 굿즈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최영진 한화자산운용 전략사업부문장은 "파인은 개인투자자들의 바람직한 연금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만들어진 만큼 론칭 이후 다양한 세미나를 통해 투자자들과 소통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는 최근 변동성이 극심한 시장 환경 속에서 개인투자자들이 다가오는 2025년을 잘 맞이할 수 있도록 대비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김사무엘 기자 samuel@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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