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박용택…’ 최강야구 멤버들 야구말고 이색 도전한다…‘스핀오프’ 제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대호, 박용택 등 은퇴한 프로야구 스타들이 야구 비시즌에 이색 도전에 나선다.
18일 티빙에 따르면, 내년 초 최강야구 스핀오프(가제)를 선보인다.
최강야구는 JTBC에서 전파를 타고 있으며, 스핀오프는 티빙으로 옮겨 열기를 이을 전망이다.
최강야구는 최강 몬스터즈로 결성한 11번째 구단이 프로야구팀과 맞서기 위해 전국 강팀과 진검승부를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대호, 박용택 등 은퇴한 프로야구 스타들이 야구 비시즌에 이색 도전에 나선다. 자신들이 참여했던 ‘최강야구’ 스핀오프를 통해서다.
18일 티빙에 따르면, 내년 초 최강야구 스핀오프(가제)를 선보인다. ‘최강 몬스터즈’가 비시즌을 맞아 이벤트를 맞이하는 여정을 담는다.
최강야구는 JTBC에서 전파를 타고 있으며, 스핀오프는 티빙으로 옮겨 열기를 이을 전망이다.
최강야구는 최강 몬스터즈로 결성한 11번째 구단이 프로야구팀과 맞서기 위해 전국 강팀과 진검승부를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시즌 승률 7할을 기록했으며, 직관 경기 6번 모두 매진됐다. 올해 시즌 마지막 직관 티켓도 매진, 탄탄한 팬덤을 자랑했다.
제작진은 “최강 몬스터즈 비시즌을 리얼하게 그릴 것”이라며 “선수들이 어떤 이색 도전을 마주할지 기대해달라”고 했다.
최강야구는 시즌 3를 맞이하고 최근 연패로 시청률은 다소 하락했으나 최근 연승을 하면서 2049 시청률이 1.2%로 월요일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김성령·오연수보다 한참 언니래”...24년 만에 애 다섯 낳고 돌아온 공주님 - 매일경제
- 이재명에 당선무효형 선고한 ‘한성진 부장판사’는 누구 - 매일경제
- 오늘의 운세 2024년 11월 18일 月(음력 10월 18일) - 매일경제
- 복권 1등 당첨…남편에 전화했더니 “사진 찍어 보내 봐” - 매일경제
- “예능하며 드라마처럼 결혼”...신동엽·정형돈 잇는 이 ‘남자’ - 매일경제
- 너무 저렴해 수조원 적자 ‘전기료’…기업만 올렸는데도, 소비자 44%는… - 매일경제
- “그 머리 할거면 뭐하러 숍가나”…‘헤어스타일’ 논란 송지효, 무슨일이 - 매일경제
- 1500명 증원·쉬운 수능 후폭풍에…‘정원 미달’ 의대 나오나 - 매일경제
- “70억 세금 내는 남편, 성매매 중독자였다” - 매일경제
- 국대 KKKKKKKKKKK ERA 0, 오승환 후계자 맞구나…“韓 최고 마무리될 것” 감독도 인정, 21세 국대 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