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족' 스님 된 이승기, 김윤석과 아슬아슬한 父子 관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겨울 유일한 가족 코미디 영화 '대가족'이 김윤석과 이승기가 연기한 함무옥, 함문석 부자의 아슬아슬한 관계성을 보여 주는 부자 스틸을 공개했다.
영화 '대가족' 속 가장 가까우면서도 가장 먼 존재, 함씨 부자의 부자 스틸이 공개되어 예비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공개된 '대가족' 부자 스틸은 아들의 출가 이후, 관계가 소원해진 함무옥(김윤석), 함문석(이승기) 두 부자의 서먹하면서도 긴장감으로 가득한 아슬아슬한 상황을 담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올겨울 유일한 가족 코미디 영화 '대가족'이 김윤석과 이승기가 연기한 함무옥, 함문석 부자의 아슬아슬한 관계성을 보여 주는 부자 스틸을 공개했다. [제공/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제작: 게니우스 각본/연출: 양우석]
영화 '대가족' 속 가장 가까우면서도 가장 먼 존재, 함씨 부자의 부자 스틸이 공개되어 예비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영화 '대가족'은 스님이 된 아들(이승기) 때문에 대가 끊긴 만두 맛집 ‘평만옥’ 사장(김윤석)에게 세상 본 적 없던 귀여운 손주들이 찾아오면서 생각지도 못한 기막힌 동거 생활을 하게 되는 가족 코미디.
공개된 '대가족' 부자 스틸은 아들의 출가 이후, 관계가 소원해진 함무옥(김윤석), 함문석(이승기) 두 부자의 서먹하면서도 긴장감으로 가득한 아슬아슬한 상황을 담고 있다. 사진만으로도 결코 편하지 않아 보이는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하는 부자 스틸은 놀이공원에서 나란히 앉은 두 부자가 대화를 나누는 장면을 보여준다. 함씨 가문의 대가 끊긴 이후 대화도 끊겨 버린 두 부자는 멀리 떨어져 앉은 자리에서부터 여느 평범한 부자보다도 어색한 기류를 풍기며, 이 어색한 부자가 어떠한 사건으로 인해 단 둘이 놀이공원에 방문하게 되었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스틸만으로도 두 부자의 갈등의 원인과 과정 그 이후 이야기까지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는 '대가족'은 12월 극장가 유일무이한 가족 코미디로 관객들의 성별 불문 연령 불문 전 세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롯데엔터테인먼트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 24년 만에 돌아온 '글래디에이터2'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
- 김대호X이장우, 샤이니 키·민호와 맛있는 시간 선물(대장이 반찬)
- 김태리 "정년아, 널 연기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 [일문일답]
- '대가족' 김윤석→이승기, 그 시절 그 감성 '새천년 건강체조'
- '1박 2일' X 엔하이픈, '뜨밤' 보냈다…이준-성훈 야외 취침 확정
- 61년 살며 깐풍기 처음 먹어본 아내…남편 "왜 먹었냐" 구박(결혼지옥)
- 송재림, 생전 인터뷰 "장례식 축제 같길…부모보다 먼저 갈 수 없어" [이슈in]
- "성범죄자는 좀 빠져"…고영욱, 지드래곤 명성에 숟가락 얹다 뭇매
- '흑백요리사' 트리플스타 논란…전처에 다른 남자와 잠자리 요구했나
- "더러운 인간" 이상아, 전 남편 김한석 맹비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