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전한 '율희만의 집' 됐다...결국 사라진 최민환 흔적

정승민 기자 2024. 11. 18. 09: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마침내 전 남편 최민환의 흔적을 지웠다.

최근 율희가 운영하는 유튜브 '율희의 집' 영상이 정리돼 눈길을 끌고 있다.

폭로 후에도 줄곧 최민환과 함께한 추억이 담긴 영상을 '율희의 집'에 남겨뒀던 율희는 마침내 그와 함께한 모든 추억을 지워내면서 유튜브 '율희의 집'은 '율희만의 집'이 된 모양새다.

지난달 24일 유튜브 '율희의 집'을 통해 최민환의 성추행 사실을 폭로한 것에 이어 업소 출입 및 성매매 정황이 의심되는 통화 녹취를 공개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24일 최민환 관련 의혹 폭로

(MHN스포츠 정승민 기자) 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마침내 전 남편 최민환의 흔적을 지웠다.

최근 율희가 운영하는 유튜브 '율희의 집' 영상이 정리돼 눈길을 끌고 있다.

율희는 지난해 7월 공개한 영상 이후 대부분의 최신 영상을 삭제했다.

다만 지난 10일 공개한 등산 영상과 14일 공개한 브이로그까지 온전히 율희 개인의 일상을 담은 최근 영상은 남아 있는 상태다.

지난달 24일 공개한 전 남편 최민환의 성추행, 업소 출입 정황이 드러난 통화 녹취가 담긴 영상도 삭제됐다.

폭로 후에도 줄곧 최민환과 함께한 추억이 담긴 영상을 '율희의 집'에 남겨뒀던 율희는 마침내 그와 함께한 모든 추억을 지워내면서 유튜브 '율희의 집'은 '율희만의 집'이 된 모양새다.

앞서 율희는 지난 2018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다. 그러나 결혼 5년 만인 지난해 12월 협의 이혼했고, 최민환이 친권과 양육권을 모두 가져갔다.

지난달 24일 유튜브 '율희의 집'을 통해 최민환의 성추행 사실을 폭로한 것에 이어 업소 출입 및 성매매 정황이 의심되는 통화 녹취를 공개했다.

이에 최민환은 출연 중이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차하거나 FT아일랜드 그룹 활동을 중단하는 등 모든 미디어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지난 4일 율희는 서울가정법원에 양육권자 변경 및 위자료 재산분할 청구에 대한 조정신청을 접수했고, 법률대리인으로 법무법인 숭인 양소영 변호사를 선임했다.

 

사진=유튜브 '율희의 집'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