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야구대표팀 4번 타자 모리시타

하남직 2024. 11. 18.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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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베이 교도=연합뉴스) 일본 대표팀 4번 타자 모리시타가 지난 17일(현지시간) 대만 타이베이 톈무 구장에서 열린 쿠바와의 프리미어12 B조 4차전에서 3회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치고 있다. 2024.11.18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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