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바이오, 'APB-A1' TED 1b상 환자 투여에 기술료 70억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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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바이오는 덴마크 룬드벡에 기술수출 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APB-A1'의 갑상선안병증(TED) 임상 1b상 환자투여 개시에 따라 마일스톤(기술료) 500만달러(약 70억원)를 수령했다고 18일 밝혔다.
에이프릴바이오 관계자는 "사노피의 다발성경화증 임상 2상 성공과 바이오젠의 루프스 임상 3상 성공 등 최근 APB-A1과 동일한 CD40L 타겟 파이프라인들이 모두 긍정적인 임상결과를 보인 만큼, APB-A1도 긍정적인 결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내년 1분기 APB-R3가 아토피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2상에 진입하며 발생하는 추가 마일스톤에 또 다른 기술수출 계약을 통해 올해보다 더 나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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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 매출 반영 시 연간 흑자 달성 낙관…내년 1분기 'APB-R3' 아토피 2상 진입

에이프릴바이오는 덴마크 룬드벡에 기술수출 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APB-A1'의 갑상선안병증(TED) 임상 1b상 환자투여 개시에 따라 마일스톤(기술료) 500만달러(약 70억원)를 수령했다고 18일 밝혔다.
APB-A1은 2021년 룬드벡에 기술수출 한 핵심 파이프라인 중 하나다. 약물의 체내 반감기를 늘리는 회사 고유 'SAFA' 플랫폼 기술이 적용됐다. 룬드벡은 최근 APB-A1을 통해 갑상선안병증 외 다발성경화증(MS) 공략을 위한 글로벌 제약사와의 공동 개발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에이프릴바이오는 이번 기술료 수령으로 지난 2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분기 영업흑자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에이프릴바이오는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액 207억원, 영업이익 132억원을 기록했다. 500만달러 규모 기술료가 4분기 매출에 반영될 경우 연간 영업흑자 달성이 유력하다.
에이프릴바이오 관계자는 "사노피의 다발성경화증 임상 2상 성공과 바이오젠의 루프스 임상 3상 성공 등 최근 APB-A1과 동일한 CD40L 타겟 파이프라인들이 모두 긍정적인 임상결과를 보인 만큼, APB-A1도 긍정적인 결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내년 1분기 APB-R3가 아토피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2상에 진입하며 발생하는 추가 마일스톤에 또 다른 기술수출 계약을 통해 올해보다 더 나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기종 기자 azoth4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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