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렌스탐과 기념 촬영하는 코르다
민경찬 2024. 11. 18. 07:59
[벨에어=AP/뉴시스] 넬리 코르다(미국, 왼쪽)가 17일(현지시각) 미 플로리다주 벨에어의 펠리컨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더 안니카 드리븐 정상에 올라 트로피를 들고 주최자인 '골프 여제' 안니카 소렌스탐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코르다는 최종 합계 14언더파 266타로 우승하며 시즌 7승, 이 대회 통산 세 번째 정상에 올랐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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